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중관춘 주한대표처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소프트웨어융합대학(학장 황선태)이 지난 2025년 12월 23일(화) 중국의 대표 혁신 기술 클러스터인 중관춘(Zhongguancun)의 주한대표처인 ‘중관춘기업 주재한국서비스 대표부’(대표 이송택)와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관촌(Zhongguancun)은 중국 베이징 하이뎬구에 위치한 국가급 첨단 기술 산업 개발구로,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릴 만큼 스타트업과 기술 혁신 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중관춘기업 주재한국서비스 대표부는 이러한 중관춘 생태계와 해외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공식 해외 사무소로, 한국과의 기술 교류 및 공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동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산학연계 프로젝트 및 창업 지원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 협력 ▲현장실습 및 인턴십 연계 ▲한중 산학협력 포럼 및 매칭 데이 등 네트워크 구축 ▲기술 및 정보 교류 활성화 ▲기타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황선태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기술 교류와 인적 자원 협력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과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 성과를 도출하고, 장기적으로는 한‧중 간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황선태(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윤종영(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이송택(중관춘기업 주재한국서비스 대표부 대표), 김상철(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참석했다.